2025년 4월 20일 방송된 MBN <알토란> 537회에서는 자연의 재료로 노화를 늦추는 건강한 밥상이 소개되었습니다. 노화자 명인과 박상억 사장이 함께 선보인 전통 건강식 레시피 중, 도토리묵과 도토리묵밥은 몸을 가볍게 하고 장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묵 만들기부터 육수, 묵밥까지 전 과정을 정리해드립니다.
도토리묵 만드는 법
기본 재료
도토리 가루
물
소금
참기름
조리 과정
도토리 가루 풀기
냄비에 물과 도토리 가루, 소금을 넣고 센 불에서 잘 풀어줍니다.
이때 덩어리 없이 고르게 풀리는 게 중요합니다.
끓이기 & 저어주기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하면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40분간 빠르게 저어줍니다.
불은 센 불 그대로 유지하며 끊임없이 저어야 탱탱한 묵이 완성됩니다.
굳히기
걸쭉하게 되면 틀에 부어 실온에서 8시간 이상 굳혀 완성합니다.
깊은 맛의 전통 육수 만들기
기본 재료
다시마
황태
대파
양파
무
우슬
엄나무
뽕나무
가시오갈피
조리 과정
육수 끓이기
끓는 물에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1시간 30분 정도 끓입니다.
센 불보다는 중불~약불에서 천천히 우려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숙성
끓인 육수는 냉장고에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사용합니다.
숙성할수록 향과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도토리묵밥 만드는 법
기본 재료
도토리묵
2년 숙성 김치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김
대파
위에서 만든 육수
조리 과정
재료 손질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2년 숙성 김치는 송송 썰어줍니다.
양념 넣기
김치에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해줍니다.
조합하기
그릇에 묵을 담고 양념 김치를 얹은 뒤,
김가루와 송송 썬 대파를 올리고,
마지막에 차게 숙성시킨 육수를 붓습니다.

마무리
도토리묵과 묵밥은 소화에 부담이 없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추천할 만한 전통 건강식입니다. 알토란 537회에서 소개된 이 레시피는 단순한 전통요리가 아니라 노화 방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밥상입니다.
한 번 만들어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여름철 별미로도 아주 잘 어울리니 이번 주말엔 도토리묵밥으로 몸과 입맛을 정리해보세요!
알토란 537회 궁 셰프의 레시피 – 저속 노화 밥상 속 저당톳밥 만드는 법 4월 20일 방송